[모바일 인기게임 추천]확산성 밀리언아서 공략, 아서 엑스칼리버

[모바일 인기게임 추천]확산성 밀리언아서 공략

 

[모바일 인기게임 추천]확산성 밀리언아서 공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확산성 밀리언아서 튜토리얼

 

구글 플레이에서 확산성 밀리언아서를 다운로드하겠습니다.

 

 

멀린 : 엑스칼리버는 왕의 그릇을 재는 천칭이다.

 

 

그 그릇에 합당하다고 생각하는 자는 검의 자루를 쥐어도좋다네.

왕의 그릇의 증명과 함께, 브리튼의 운명은 그대의 두 손에 의해 움직이겠지.

 

 

검의 시련에 도전하기 전에, 우선은 3개의 세력 중에 그대의 신조와 일치하는 세력을 고르도록 하게.

 

 

그리고 그대의 이름을 알려주지 않겠나?

 

 

귀하의 신조를 선택해 주세요.

검술의 성?

마법의파?

기교의장?

 

 

마법의파가 왠지 끌리네요.

 

 

기교의 장도 보니 은근 눈길이 가네요.

 

 

마법의 파를 선택했습니다.

 

브리튼의 역사를 유지해 온 마법 기술의 향상으로 단지 기술만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의 돌파구를 찾고자 한다.

 

 

데이터가 많아서 다운받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와이파이를 이용해서 다운받기를 추천합니다.

30MB라서 와이파이는 1분, 3G는 5분 정도가 소요되네요.

 

 

카드 기사를 획득했습니다.

 

 

엘

 

호오~ 그 손으로 뽑았느냐?

보기에는 미덥지 않아도 왕에 도전할 정도는 되는가 보구나.

 

 

어? 어?? 아뇨,

저기 저는 그냥 케이 형이 시함에서 사용할 검을 가지러 온 것 뿐인데요.

 

 

하핫, 넌 이제 왕이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이다.

어서 빨리 성장해서 브리튼을 다스리는 자가 되어 주게.

 

 

설마 다단계에 끌려 가는 건 아닌거죠?

 

 

으음, 축하하네.

자네는 98만 3067번째로 엑스칼리버를 뽑은 아서다.

 

 

사람이 하는 말은 좀 들으세요.

그리고 수도 너무 많잖아요.

너무 많아요.

 

 

그러니까 네가 98만 3067번째로 엑스칼리버를 뽑았다는 거야.

 

 

뭐냐, 아직도 그런 인사치레나 하고 있느냐.

 

 

할아버지, 저는 이제 케이 형에게 돌아가봐도 될까요?

계속 듣고는 싶지만 엑스칼리버 어쩌고 저쩌고 하며 길어지겠죠?

 

 

허나 한 개만 있어야 한다는 규칙도 없다.

 

 

그 검은 왕으로서의 자격을 심사하는 저울 같은 것이니 적합자가 여러 명 있다면 어쩔 수 없지 않은가?

 

 

아무리 그래도 98만이라니요.

어느 틈에 제가 말려든 거죠?

 

 

자, 이제 이야기를 계속해도 되겠느냐?

 

 

아직이요.

이게 도대체 뭔지! 

검을 뽑았으니 제가 뭐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이용 약관에 동의해야 하는건가?

 

 

아무튼, 아서, 브리튼의 수호자가 된 이상 꼭 해야 할 일이 있다.

 

 

...

외적들이 기다리고 있다.

 

 

끝까지 남의 말을 듣지를 않는군요.

이 사람들!

 

 

제 1 장

초진과 외적

 

 

앞으로 필요할테니...

자 받거라.

원탁 모형이다.

 

 

뭔가요?

이 작은 원반은?

 

 

기사의 힘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것

카드를 세팅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이상하게 생긴 원반...

 

 

기사 카드는 강한 사람부터 순서대로 세팅된다.

나중에는 네가 직접 편집할 수도 있다네.

 

 

필요할 거라니요?

 

 

외적들이 오고 있다.

 

 

카멜롯 주변의 남쪽 바다에서 다수의 외적이 상륙을 전개 중이다.

 

 

빨리 해안가로 가서 상륙하려는 외적을 물리치거라.

 

 

외적의 전력은 매우 강하다. 그 놈들이 브리튼으로 들어오면 백성들은 몰살당하겠지.

 

 

그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해안선은 반드시 사수해야 한다.

죽을 각오로 임하거라.

 

 

선대 왕인 우서는 훌륭한 사람이었어요.

 

 

하지만 그 왕은 이제 없지요.

왕좌가 사라진 후, 브리튼은 다시 패권 싸움으로 요동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 상황을 이용하려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 동안  우서에게 밀려났던 자

바다 너머 대륙에 본거지를 지닌 거대 세력

 

 

이른바 외적

 

 

온통 괴물투성이인데요.

 

 

일반적인 싸움법으로는 어렵겠지.

 

 

허나 잊었느냐.

그대는 엑스칼리버를 뽑은 왕이다.

왕에게는 왕의 싸움법이 있네.

지금부터 그것을 철저하게 익혀두도록

 

 

거인 사이보그와 배틀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거인 사이보그 무시무시하군요.

 

 

각종 카드가 나오네요.

러쉬콤보?

 

 

각종 카드가 날아다니면서 공격을 합니다.

718과 538의 데미지를 입히네요.

 

 

대전이 끝났나?

 

 

멋진 포스...

 

 

평화로운 마을이 보이는 듯하네요.

 

 

물리친 건가요?

 

 

오호라! 역시 검이 있으니 다르구나

 

 

그건 착각이에요.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다들 같은 검을 들고 있다고요.

 

 

그들 중에서 최고가 되어야만 진정한 왕이 될 수 있다.

수련을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 전에 먼저 살아 남거라.

또 온다. 

 

 

헉헉!!!

이제 죽은 척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맡기고...

 

 

남쪽 해상에서 강력한 반응이 있다.

아마 드래곤일 것이다.

 

 

마력 수치 계측 결과 2등급

빨리 엎드리지 않으면 죽는다.

 

 

네.....?

 

 

크아아아아아아아악!?

 

 

해안선에 전개중인 엑스칼리버의 반응이 전부 소멸

다수의 아서들이 사망한 것을 확인

 

 

역시 아직 부족한 건가!

 

 

어째서 이런 일이...

 

 

이게 뭔가요?

이 검은 굉장한 게 아니었나요?

왕이 될 수 있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어이없이...

 

 

2등급 드래곤에서 반응 포착

지금 푸념이나 늘어 놓고 있을 때냐?

 

 

큭....

 

 

...

 

 

어?

 

 

물러가는 듯하군...

 

 

저런 거대한 드래곤은 길들이기도 어렵겠지.

폭주해서 자군에게 피해를 주면 곤란할테니...

 

 

저것이 우리의 적???

 

 

외적???

 

 

아직 살아있는거냐?

일단 외적은 해안선에서 철수했다.

 

 

아군의 희생도 적지 않았지만,

일단 최악의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다고 해두마.

 

 

네 놈도 이제 쉬도록 하여라.

이상이다.

질문 있나?

 

 

시나리오 클리어~~~~

 

 

방금 전의 전투로 레벨업을 한 것 같군.

스테이터스를 강화해서 다음 전투에 대비하는 것이다.

 

 

배틀에서 강한 기사를 잔쯕 얻기 위해서는 배틀코스트에 투자하는 것이 좋지.

기억해 두는게 상책이지.

 

 

미분배 포인트가 2 포인트네요.

배틀 코스트에 투자를 합니다.

 

 

배틀 코스트에 투자했으니 OK 버튼을 클릭합니다.

 

 

방금 전의 외적과의 전투,

겨우 격퇴하긴 했지만, 상당히 위험해질 뻔 했어.

 

 

거인도 강하지만, 드래곤은 격이 달라.

외적 중 가장 위협적이라고 할 정도로... 다만

드래곤을 물리치지 않으면 안되는 현실이라네.

 

 

그것 때문에라도 전력의 보강은 급무 중의 급무

브리트 각지를 탐색하여 보다 강한 기사를 찾아내야 한다네.

 

 

기사는 궁전에 있는게 아닌가요?

 

 

그렇지.

통상적으로 다수의 기사는 원탁이라는 시스템에 조합되어 움직이는 것이지.

 

 

다만, 드물게 시스템을 무시하는 기사가 나타난다네.

 

 

독립적인 에러를 안고 있지만, 그 중에는 왕들 중에 누군가가 다른 왕들을 강화시킬 목적으로 뿌리고 있는 것도 있지.

 

 

의도야 어찌되었든 이용하지 않을 이유는 없지.

 

 

강한 기사를 찾으라고 하셔도...

대체 뭘 어떻게 하면 될지 모르겠어요.

 

 

오른쪽 위를 한 번 보게.

진행 버튼이 있지?

이 버튼을 누르면 비경의 안 쪽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된다네.

 

 

그럼 바로 한 번 눌러보는거다.

 

 

단련의 해안 지역1

 

 

그래 그래 바로 그거야.

 

 

이제 비경을 샅샅이 검색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