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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영어 동화책 추천, 초등영어공부 혼자하기
요즘엔 어릴 때부터 영어교육을 시작합니다.
너무 어린 나이에는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영어조기교육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이 늘어나고 있지만 7-8세부터 시작하는 영어교육은 적절하다는 의견이 대다수죠.
아이가 영어에 대해 흥미를 느끼고 스스로 하려고 한다면 모를까 대부분은 엄마아빠가 학원에 가라고 하니 가는 것이고, 공부를 해라고 하니 하는 것이겠죠.
자기주도적 학습이란 스스로 흥미를 느끼고, 궁금증이 들어 자발적으로 찾아보고 익히는 학습법을 말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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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야 연봉이 왔다갔다하고, 삶의 질이 달라지니깐 하기 싫은 건 애들과 똑같아도 공부 효율은 좋게 나타나는 편이지요.
근데 애들이 그런 걸 아나요? 그러다보니 동기부여가 쉽게 되지 않는다는 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아이들에게는 미래에 대한 비전보다는 당장의 흥미가 중요해요.
신나고 재밌어야 빠져듭니다. 영어도 마찬가지에요.
언어라는 것은 의사 전달이 목적이긴 합니다만 사건이 펼쳐지고, 이야기가 전개되는 상황을 전달할 때도 언어와 문자는 필수입니다.
사건이 흥미로울수록 그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죠.
이런 도구로 가장 적합한 것은 바로 동화책과 노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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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이야기를 전해주는 영어동화책으로 흥미를 북돋아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집중력이 길지 않으므로 영어노래를 통해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을 늘려줄 수 있는 환경조성이 필요하고요.
공부가 공부라고 느껴지는 순간 하기 싫어지는 건 애들이나 어른이나 똑같습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체득될 수 있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요.
영어동화책을 고를 때는 영어원서로 되어 있어야 하고, 원어민이 읽어주는 발음으로 들려줄 수 있어야 합니다.
어른들이 듣는 영어발음과 아이들이 듣는 영어발음은 달라요.
아이들은 습자지처럼 원어민발음을 그대로 흡수합니다. 어른들은 아무리 들려줘도 콩글리쉬 버터발음을 벗어나지 못하지만 아이들은 아닙니다.
다시 말하면 아이들에겐 한국사람의 콩글리쉬를 들려주는 건 별로 좋지 않다는 말도 되고요. 그대로 따라하니까요.
될 수 있으면 영어동화책은 부모님이 읽어주는 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비추.
아이의 발음을 유학파처럼 만들고 싶다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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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권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읽어온 동화책을 그대로 보게 되면 그들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도 있고, 생생한 영어를 접하게 되는 점이 강점입니다.
우리가 영어시간에 배운
"How are you? I'm fine, and you?"
이 문장 기억나시나요?
외국인이 듣기엔 이렇게 들린답니다.
“기체후일향만강 하시옵니까?”
“오냐, 너도 무탈 하느냐?”
누가 요새 저런 말을 씁니까?
영어라고 다 같은 영어가 아니라는 말이죠.
영어동화책도 실제로 외국어린이들이 즐겨 읽는 책을 골라야지 안 그럼 고릿짝 같은 문장을 배우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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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단순히 책을 읽는 거라면 싫어하는 아이들도 많을 겁니다. 아무리 노래를 틀어놨다 하더라도 듣는 둥 마는 둥 하면 효과는 미비하겠죠.
이왕이면 게임처럼 되어있고, 영어학습을 통해 주어지는 보상을 이용해서 아바타를 꾸미는 등 중독성을 부여하는 것도 좋은 방편인데요.
게임 싫어하는 아이들은 없죠.
게임이 가진 중독성을 그대로 영어교육에도 부여하면 아이들은 본인도 모르게 빠져들게 됩니다.
시작은 게임처럼, 짧은 문장으로 어렵지 않게 접근시켜주면 좋죠. 시간이 지나 긴 문장을 읽고, 이해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면 어느 순간 본인도 깜작 놀라게 돼요.
아이들도 다 생각이 있고, 느끼는 바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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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인이 영어책을 읽는 발음을 녹음해서 직접 들려주는 것도 재밌어라 합니다.
학교나 학원에서 다른 아이들보다 영어를 잘 한다는 자신감까지 생겨나면 더욱 뿌듯해하고요.
아이들에겐 흥미로운 놀거리에 해당한다 할지라도 부모 입장에는 학습은 학습이죠. 아이의 영어능력이 발전하고, 향상되어가는 모습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애들한테만 자발적으로 맡겨둘만한 문제는 아닌지라 학습지처럼 1:1 지도가 필요하고, 꾸준한 관리가 지속되어야 해요.
영어 노래를 부르면서도 그 단어가 무슨 뜻을 가지고 있는지, 가사의 내용은 어떠한지를 알려줘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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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시스템이 잘 갖춰진 영어동화책으로는 빅캣월드가 괜찮습니다.
영어동화책 1,000권 말하기 프로젝트로 간섭 없이 동기 부여를 해주면서 스스로 독서습관을 형성시켜주거든요.
논술에는 다독이 필요하잖아요. 어차피 읽어야 할 책들 중 일부를 영어원서로 읽는 것이고, 이를 통해 독서습관까지 기를 수 있으니 1석 2조가 되는 거지요. 덤으로 원어민 표현력도 얻어가고요.
빅캣시리즈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품 수입원서인데요.
온라인으로 무제한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PC나 스마트폰 등 전용 단말기 없이 다양한 기기로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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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상당히 경제적 부담이 컸었지만 요즘엔 많이 저렴해졌어요.
빅캣선생님의 1:1 독서 과외가 진행되므로 부모님이 신경써야 할 일은 없습니다.
부모님은 아이와 시간 맞추기도 힘들고, 영어도 솔직히 잘 하시는 편은 아니잖습니까?
괜히 비싼 수강료 지불하면서 학원에 보내는 건 이유가 있어서겠죠.
헌데 그 수강료도 정말 만만치 않아요. 저렴한 비용으로 학원에 보내는 것만큼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거야 말로 정보 중에 정보죠.
현재 빅캣월드에서는 100% 환불보장제도를 운영중이래요.
한 달 동안 학습을 해본 뒤 학습결과가 마땅치 않으면 전액 환불 받을 수 있어요.
한 달에 49,000원입니다.
아무리 재밌고, 월 49000원에 무제한으로 영어동화책을 읽을 수 있다 한들 우리 아이가 거부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죠. 좀 더 나은 영어교육 방법을 찾아주는 것이 옳지요.
빅캣월드에서는 이러한 마음을 이해하여 학습효과가 없으면 환불해줍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부담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말이죠.
해보고 나서 아이가 좋아하면 계속 진행하는 것이고, 싫어하면 환불받고 안 하면 되는 거니까요.
빅캣월드 영어동화책 교육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 체험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므로 8세~16세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만 상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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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 상품을 소개하면서 포인트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