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근황, 아름 신병설, 티아라 아름 탈퇴 이유, 아름 탈퇴 심경, 아름 SNS 글 자제 요청, 티아라 새 멤버 14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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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아름이 탈퇴한다는 소식이 트위터를 통해 속속 전해져 오고 있다.

 

 

 

7월 10일 밤 티아라의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에서는 힙합 음악을 지향하고 있던 아름이 솔로로 전향하여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한다고 했다.

 

티아라 멤버들은 아름의 이런 생각에 대해 회의를 거쳐 아름의 생각에 대해 존중해 주기로 결정했으며, 아름의 솔로 전향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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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은 2012년도에 영입된 멤버로  힙합음악을 지향하지만, 힙합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발라드,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끼를 발산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최근 SNS를 통해 아름의 탈퇴 원인이 멤버 간의 불화로 인한 일이다라는 말이 돌고 있다.

이에 소속사에서는 아름의 탈퇴가 소속사와 멤버간에 이루어진 일이니 추측성 발언은 삼가해 달라는 것이다.

추측성 기사로 인해 아름이 힘들어한다고 했다.

 

과거 아름의 SNS 글에는 "머리가 펑 터질 것 같아", "난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 "죽는 것도 두렵지 않다" 등의 글들로 인해 추측성 발언이 나돌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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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소속사에서는 큐리, 보람, 소연, 은정, 효민, 지연 등 6명으로 티아라 활동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티아라엔포는 은정, 효민, 지연 등 3명의 멤버에 다니가 추가 합류해서 활동한다고 밝혔다.

 

다니는 미국에서 자랐기 때문에 뛰어난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미국에서 발매되는 앨범 활동과 국내 활동을 함께 펼쳐 나간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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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T-ara)는 2009년 디지털 싱글 앨범 거짓말로 데뷔했으며, 소속사는 코어콘텐츠미디어이다.

 

티아라는 원래 왕관의 한 종류로 가요계의 제왕격인 여왕이 되겠다는 의미로 티아라라고 지었으며, 영문 표기로는 T-ara 라고 표기한다.

 

장르는 주로 댄스 팝, 틴 팝, K-pop 등이고, 2009년 거짓말이라는 디지털 싱글 앨범 출시부터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구성원은 큐리, 보람, 소연, 은정, 효민, 지연이며, 이전 멤버로 화영, 아름이 있다.

 

티아라는 2011년에 서울본부세관 홍보대사로 임명되었으며,

2012년에는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만들기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

 

 

 

주요 수상경력으로는,

2012년 제4회 멜론뮤직어워드 TOP 10 의 영예를 안았으며,

2013년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디지털음원부문 본상의 영예를 안았고,

제2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음원부문 1월 올해의 가수상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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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아름이 탈퇴한 이유는 솔로로 전향하기를 원해서라고...

 

티아라 아름의 요즘 근황이 궁금하네...